보도자료

서울 강북구, 독립민주시민학교 참가자 모집

작성자
근현대사기념관
작성일
2019-05-09 16:11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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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청.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12일까지 근현대사기념관과 함께 올해 상반기 독립민주시민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무너미(강북구 수유동의 옛 이름)에 깃든 3·1독립정신이 주제인 이번 시민학교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구에 안치된 3·1운동 관련 독립운동가들과 항일투쟁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다양한 강좌와 답사 프로그램이 병행될 예정이다.

시민학교는 근현대사기념관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오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화·수요일 주중 강의가, 매주 토·일요일 주말 강의가 각각 진행된다.

시민학교 강사는 한상권 근현대사기념관장을 비롯해 대학교수, 교사, 문화해설가, 학예연구관 등 역사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맡는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 누구나 근현대사기념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차미혜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