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올 가을엔 내가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해설사" 강북구 청소년 도슨트 15명 모집

작성자
근현대사기념관
작성일
2019-07-05 17:34
조회
18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청소년 도슨트 아카데미 포스터.(강북구 제공) © 뉴스1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근현대사기념관에서 도슨트로 활동할 청소년 15명을 12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도슨트는 박물관·미술관 등에서 전시물이나 작가에 대해 안내하는 사람이다.


도슨트로 선발되면 13일부터 8월 말까지 사전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열린다. 강의에 6번 이상 참석하면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하면 9월~10월 토요일마다 순번에 따라 월 1회씩 도슨트 활동을 펼친다. 수료식까지 모든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교육 이수증과 도슨트 아카데미 수료증을 발급하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해준다.

역사에 관심 있는 만 14~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근현대사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근현대사념관에는 동학농민운동에서부터 4·19혁명에 이르기까지 격동기 대한민국 근현대사가 망라돼 있다"며 "학생들이 이곳에서 교육과 전시해설 체험을 하면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one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