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명문·자산가의 독립운동'…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강좌

작성자
근현대사기념관
작성일
2019-09-18 10:09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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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전경.(강북구 제공) © 뉴스1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18일까지 근현대사기념관 '2019 독립민주시민학교'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에 헌신한 명문, 자산가들에 대해 알아본다. 구체적인 내용은 △마지막 '경주 최부자' 최준의 독립운동 △백산 안희제의 독립운동 방략 △최부잣집과 백산무역△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서간도 독립군의 개척자 석주 이상룡 △이회영 형제들의 망명과 항일 역정 등이다.


강의는 21일부터 10월6일까지 3주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열린다.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경주 최부자를 비롯한 한국 전통 명문가의 '청부(淸富)정신'과 일제침략기 독립운동을 조명, 지도층의 사회적 도덕적 책무가 무엇인지 되새겨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one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