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강북구, 영상으로 보는 일제강제동원 이야기

작성자
근현대사기념관
작성일
2018-01-03 16:25
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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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영화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금요일과 토요일 영화 '군함도'와 '아이 캔 스피크'를 통해 일제의 강제동원 역사를 되돌아보는 건 어떨까.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와 근현대사기념관은 22~23일 오후 2시 '영상으로 보는 강제동원 이야기' 강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민족문제연구소가 기획하고 근현대사기념관이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올해 극장가에서 주목 받은 영화를 통해 일제 강제동원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금요일인 22일에는 '근현대사에 매료된 한국영화, 화제작 군함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강성률 영화평론가(광운대학교 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이날은 영화 상영 없이 강좌만으로 진행된다.

토요일인 23일에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관람한 뒤 조시현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 '국제사회로 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강의는 무료이며 근현대사기념관 2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선착순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앞서 15일에는 다큐멘터리 '기록작가 하야시 에이다이의 저항'을 통해 '역사 왜곡과 은폐에 맞서'라는 주제로 강좌가 진행됐다. 16일엔 다큐멘터리 '아버지와 나: 시베리아, 1945년'으로 조선인 전쟁포로에 대해 살펴본다.

한편 지난해 5월 개관한 근현대사기념관은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연휴를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lim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