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강북구 역사 체험·산악문화제 개최

작성자
근현대사기념관
작성일
2018-08-30 12:11
조회
68
다음 달 15일 오후 2시부터 근현대사기념관·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음달 15일(토) 오후 2시부터 우이동 일대에서 역사 체험 프로그램 ‘너랑나랑우리랑 역사야 놀자’와 ‘제2회 산악문화제’를 동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너랑나랑우리랑 역사야 놀자’는 한국광복군 창설일인 9월 17일을 맞아 이를 기념하자는 뜻에 기획됐다.

역사야 놀자는 ‘너랑나랑우리랑’ 산책로 공간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 롤플레잉 게임이다.

‘랑랑랑 탐혐대(참가자)’는 근현대사기념관, 4·19전망대, 솔밭근린공원,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 이르는 총 6개 거점별 관문을 통과하고 만남의 광장에 있는 독립운동 본부에 자금을 전달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역사야 놀자’가 진행되는 동안 만남의 광장에서는 산악문화제가 펼쳐진다.

이곳에선 가상현실을 이용한 산악등반 체험, 사진 전시회,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며 오후 5시 30분부터 행사의 절정인 음악축제가 열린다.

뿔소리(알프스호른), 한국 어린이합창단(요들송), 실크로드(퓨전국악) 등의 퍼포먼스를 비롯해 인기가수 홍진영씨의 음악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박겸수 구청장은 “산악문화제와 어우러진 행사는 문화 향유의 즐거움과 함께 대한민국 격동기 역사를 되돌아보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