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선열들 희생정신, 강북구 북한산에서 되새겨요”

작성자
근현대사기념관
작성일
2019-03-13 09:25
조회
9

강북구, 초등학생 대상 60명 오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모집...순국선열 숨결 깃든 북한산 트레킹, 사찰체험 프로그램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놀이로 즐기는 역사교육 ‘2019 근현대 역사 탐방 여행’을 운영한다.


구는 역사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등학생과 보호자 60명(회차별 30명)을 오는 26일부터 4월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근현대 역사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한 역사 탐방은 순국선열 묘역이 자리한 북한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1박 2일 일정으로 트레킹, 전통사찰 체험을 이어가며 선열들의 업적과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관심 있는 누구나 오는 26일부터 4월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행사를 진행하는 ㈜우리가 만드는 미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1인 당 1만원이다.

역사 탐방 여행은 4월13~14일, 4월 20~21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일정 내내 다양한 미션 수행과 함께 근현대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는 행사 첫날 오후 1시 근현대사기념관부터 이시영 선생 묘소, 광복군 합동묘역, 김병로 선생 묘소, 이준 열사 묘소를 지나 다시 기념관에 이르는 트레킹 코스를 탐방한다.
“선열들 희생정신, 강북구 북한산에서 되새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