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무장애 관광지' 여행기자 십수년 만에 처음 체험한 '서울구경'

작성자
근현대사기념관
작성일
2018-12-16 11:30
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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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 명소 419 민주묘지는 역사문화의 의미를 떠나더라도 정말 아늑한 공원이다.
 

[글·사진=스포츠서울 이우석 전문기자] ‘무장애’ 여행기자 십수년을 하면서 말만 들어봤다. 경사로가 있고 가끔 엘리베이터가 있는 정도면 충분하겠거니 했다.
얼마 전 무릎 뼈가 으스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촐싹대다 앞으로 넘어졌는데 돌바닥이 무릎을 뒷주머니 속 쌀과자처럼 부숴버렸다. 응급실 의사는 무릎을 열더니 철핀을 땅땅 박고 철사로 칭칭 감은 다음 다시 닫았다.
3주 차. 목발을 짚고 퇴원했다. 한 주 벌어 한 주 먹고사는 형편이라 취재에 나섰다. 최대한 가깝게 ‘서울의 관광지’. 그리고 테마는 무장애 관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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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몸으로 직접 다녀보니 서울 주요 관광지는 무장애 투어에 대체적으로 적합했다.

서울은 역시 최고 인프라를 갖춘 여행목적지였다. 다만 우리가 ‘여행’이나 ‘관광’이라 부르지 않았을 뿐이다. 우리는 그것을 ‘나들이’나 ‘외출’이라 생각했다. 파리를 가고 도쿄를, 런던을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 대도시 서울은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품었다. 북한산을 떠올려 보라, 그만한 기세의 산이 어디에 모자라던가. 정도 600년이 넘었으니 역사 문화적 요소야 말할 것도 없다. 게다가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순식간에 넓은 지역을 누비며 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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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박물관.

‘서울구경’이란 행위가 있다. 국어사전에도 나오는 말이다. 양손으로 타인의 얼굴을 눌러 번쩍 들어 올리는 놀이를, 온 국민이 ‘서울구경’이라 불렀을 정도니 얼마나 대단한 일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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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돌박물관.

과거 신혼여행으로 서울을 왔던 지방의 많은 신혼부부들의 선택은 과연 옳았다. 서울구경이란 양석천·오길래 등 만담 듀오나 하는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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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기념관에는 알기쉽고 다양한 전시물이 있다.

◇서울, 근대로의 여행


63빌딩과 서울스카이에 오르고 남산 케이블카, 유람선을 타는 서울구경도 좋지만 서울구경도 뭔가 알아야 보이는 법이다. 서울은 극동의 근대사 중심무대였다.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 서울을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열강이 침범했다.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에는 이런 역사의 물줄기를 제대로 잡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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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민주묘지
한양이 경성으로, 또 서울로 바뀌는 역사를 알아보기 위해 먼저 이곳을 들렀다. 휠체어를 빌렸다. 영락없는 드라마 속 ‘회장님 포스’다. 정말 회장님처럼 물려줄 유산이라도 많으면 많은 이들이 도와줄텐데 괜히 서울관광재단 직원만 고생시킨 느낌이다.
승합차량에서 내리면서부터 걱정이 앞섰다. 괜히 나왔나?. 비탈에 미끄러져 다시 어딘가 철핀을 박는다면 아이언맨 이상의 금속을 장착하고 다닐텐데…. 생각보다 박물관을 돌아보고 4·19 민주묘지까지 내려오는데까지 큰 어려움은 없었다. 인도와 건물 사이에 나지막한 턱이 혼자 휠을 굴려 넘기에는 다소 어려웠지만 점점 익숙해진다. 가는 곳마다 휠체어 경사로와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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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시설인 419혁명기념관. 불편없이 다닐 수 있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경사로와 길턱, 화장실 등에 눈이 간다. 일어나 목발을 짚고 계단을 이용하지 않아도 목적지에 대부분 닿을 수 있다. 그나마 대도시이기에 이 정도라도 갖췄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고양시에 살지만 서울에 오래 살았다. 마포구에서 자랐고 서대문에서 고등학교를 나왔다. 시내 한복판 중구와 대학로 부근에서 살았던 적도 있다. 하지만 그날 본 강북구는 낯설었다. 예전에 361번 버스에 페인트로 적힌 ‘삼양동’을 본 적 있고 동아리 후배 하나가 수유리에 살았던 것이 기억난다. 참, ‘응팔’의 덕선이도 근처 쌍문동에 산다는 설정이다. 딱 그정도다. 우이동에 M.T를 온 기억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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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민주묘지는 도심에서 가까운 생태 공원으로도 손색없다.
늠름한 북한산 앞에 근현대사기념관이 있다. 이런 곳을 왜 몰랐을까. 학생의 날 마라톤 때 몇번 왔던 것 같은데 그땐 없었다. 2년전인 2016년 5월에 개관했다. 연면적 951㎡의 2층 전용건물로 1층에는 상설전시실, 수장고, 휴게실을 두고 2층은 기획전시실, 열람실, 강의실,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서울시와 강북구가 공동 설립한 이 기념관은 (사)민족문제연구소가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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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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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민주묘지.
근대의 시작으로 보는 동학농민운동을 기점으로 해방 후 4·19 혁명까지 다양한 자료를 모아서 전시 중이다. 해설사도 함께해 근현대사 이야기를 ‘미스터 션사인’처럼 재미나고 알기쉽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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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기념관을 찾은 관광객.
출토 유물 위주인 고대와 중세를 다룬 전시관에 비하면 그나마 사진이 있어 한결 이해가 쉽다. 동학농민군의 사발통문, 일본 일출신문사의 데라우치 총독 주사위놀이판, 1908년 영국 신문이 조선 의병을 만나 기록한 인터뷰 등 시간을 거슬러가며 우리의 발자취를 더듬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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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기념관에 전시된 대한매일신보
서울신문의 전신인 ‘대한매일신보’와 ‘조선일보’ 등 당시의 의미를 담은 신문도 사료로 전시되어 있다. 이중 요새로 따지면 VR 정도라 말할 수 있는 입체 사진도 찾아볼 수 있다. 1900년대 초에 여러 조선인의 생활상을 기록한 입체사진들이 있다. 특수 입체안경(VR기어에 해당)을 통해 보면 실제 주인공이 돌출되어 보인다. 당시에 입체사진이 유행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그런데 의문이 든다. 왜 하필 이곳에 근현대사 기념관이 들어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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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민주묘지로 내려가는 길에는 순국선열의 흉상이 있다. 심산 김창숙 선생.
이곳에 순국선열 애국지사 묘역이 있다. 헤이그 특사의 이준 열사, 3·1만세운동 민족대표 손병희, 신흥무관학교를 창설한 이시영, 야당 대통령 후보 신익희, 끝까지 독립운동의 고삐를 놓지않은 선비 김창숙, 105인 사건 주역 이명룡, 조선건국준비위를 조직한 여운형, 한중항일군의 유림, 민주당을 창당한 조병옥,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 독립군 참모장 신숙, 광복군 총사령부의 핵심 김도연, 조선어학회 사건의 신하균, 대동청년단 서상일, 5선의원 양일동, 헌법기초위원장을 지낸 엄상섭 등 수많은 독립유공자와 근현대사의 주역들이 모셔져있다.

내려가면 바로 4·19 민주묘지가 있다. 그저 묘지가 아니다. 수려한 풍광의 공원이다. 의미를 빼도 더해도 꼭 가볼만한 곳이다. 우뚝 솟은 산봉우리 아래 드넓은 공원이 펼쳐졌다. 연못도 있고 산책로도 있다. 목발을 짚지않고 휠체어로도 충분히 쉽게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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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황을 디오라마로 표현한 4.19 혁명기념관.
4·19 기념관은 꼭 한번 들러봐야 한다. 말도 안되는 독재의 횡포와 부정이 횡횡하던 시절, 우리는 세계적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혁명을 이뤄냈다. 뜻을 함께한 이들이 가두로 달려나가 총부리 앞에 나섰다. 소통이 어렵던 시절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분연히 떨쳐 일어나 독재 정권을 몰아냈다. 많은 이들이 총탄에 쓰러졌지만 결국 이겼다. 이승만은 하야하고 시민 승리를 지켜냈다. 영국 명예혁명, 프랑스대혁명에 견줄만큼 위대한 민중의 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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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민주묘지의 디오라마 전시물.
기념관에는 이러한 과정을 여러 기록으로 남겨놓았다. 당시 국민의 승리를 전한 신문기사, 기록 사진 등이 있고 인형과 모형을 이용한 디오라마도 제작해 놓았다. 세밀하고 정교한 디오라마를 보고있자니 마치 그날의 현장에 서있는 듯 하다.(아! 아직은 설 수 없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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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스트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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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스트로투어 첫코스. 순대실록의 순대스테이크.
◇즐거움 가득한 서울구경

정신적으로 진한 의미를 새겼으니 육체에도 포만감을 느낄 차례. 서울의 청춘 에너지가 모이는 곳, 대학로를 갔다. 그저 ‘시내 돌아다니듯’ 가끔 가는 곳이었지만 이날은 특별했다. 외국 대도시 여행을 떠나온 듯 당일 투어를 신청해 ‘여행의 맛’을 봤다. 대학로에선 공연·예술·건축물투어 등 다양한 테마로 도심 투어를 즐길 수 있는데 마침 흥미가 가는 것이 바로 가스트로(Gastro) 투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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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실록의 순대국밥.
가스트로(Gastro) 투어란 유럽이나 호주 등 서양에선 일반화되어 있는 미식투어로 맛있는 음식을 시식하며 돌아다니는 도보여행 프로그램이다. 미식도시 서울이 자랑하는 다양한 국내외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대학로에는 이름난 음식점들이 맛의 UN본부처럼 몰려있다. 이날은 서울 가스트로 투어의 강태안 대표가 직접 인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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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스트로투어 강태안 대표가 재미있는 음식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
시식 점포는 핏제리아 오(피자)와 순대실록(순대)였다. 개인적인 조건으로는 5~6곳도 가능했지만 한식과 양식당 2곳으로 한정했다. 먼저 순대실록을 갔다. 정성껏 만든 순대 하나로 입소문을 벗어나 이른바 센세이션을 일으킨 곳이다. 일반 순대의 이미지가 아니다. 점포명과 같은 ‘순대실록’을 쓴 저자 육경희 대표는 국내와 세계 각국을 다니며 ‘순대’를 연구했다. 어떻게 유목민의 저장식품 순대가 전세계로 전파되어 맛있는 음식문화의 한 축이 되었는지를 되짚어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멀리 이베리아 반도를 비롯해 프랑스, 독일 등을 돌며 가축의 고기와 피, 내장이 순대란 음식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보고 왔다. 중세 한국에선 어떻게 순대가 만들어졌는지 여러 문헌의 고증을 통해 직접 재현했다.

이렇게 생겨난 다양한 순대요리의 맛을 봤다. 전통적으로 즐겨온 순대국을 비롯, 모둠순대, 피순대, 순대스테이크 등을 골고루 시식했다. 순대에 순대가 가득 차자 비로소 궁금증이 생겼다. 1층 홀에서 벗어나 순대 연구를 하는 공간인 2층에 올라가 설명을 들으며 순대에 대해 좀더 풍성한 지식이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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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는 개성넘치는 건물이 많다.
두번째 시식 점포 핏제리아 오를 가는 도중에 대학로의 개성넘치고 독특한 건축물을 둘러봤다. 맛있고 뜨거운 음식을 먹고나니 눈이 뜨인다. 대학로에는 참 멋스러운 건물이 많다. 자유롭고 모던한 분위기가 넘쳐난다. 공연장과 전시관은 물론이며 보통 상업건물도 예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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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스트로투어. 핏제리아 오.
핏제리아 오 역시 이탈리아의 이국적 분위기를 내는 새하얀 건물이다. 1층에는 정통 화덕을 갖췄다. 이곳에서 1분 이내 피자를 구워낸다. 정통 나폴리식 피자는 고온 화덕으로 짧은 시간 내에 구워야 특유의 쫄깃한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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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스트로투어 2번째 코스. 핏제리아 오.
로브스터 피자로도 유명하지만 길이 1m짜리 초대형 메트로 피자가 장안의 푸디(Foodie·)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메트로 피자는 무려 1m 길이에 3가지 맛을 내니 회식이나 가족단위에서 단 한판 주문으로 맛있는 한끼 식사가 가능하다. 엔초비와 치즈를 듬뿍 올리고, 다른 한쪽은 마르게리타 피자, 루꼴라와 프로슈토(이탈리아식 생햄)로 토핑을 마무리한 것도 있어 입맛대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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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스트로투어 도중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진형 피자이올로.
이진형 피자이올로(피자 장인)가 직접 줄자로 재서 정량(?)임을 확인시켜주는 것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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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스트로투어. 핏제리아 오의 메트로 피자.
각각 감칠 맛 도는 다양한 피자를 잔뜩 욱여넣고 따뜻한 커피까지 충전하고 나니 활력이 샘솟았다. 그저 시내 나들이와는 다른 서울 도시여행의 정수를 이미 반나절만에 실컷 맛본 기분이다.
demory@sportsseoul.com

여행정보
●교통=대도시 여행의 장점은 역시 대중교통편. 강북구를 비롯해 성북구, 대학로는 전철과 버스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다. 대학로를 제외하고는 주차 사정도 한결 여유롭다.
●둘러볼만한 곳=우리 옛돌박물관(성북구 대사관로 13길 66), 한국가구박물관(성북구 대사관로 121), 서울미술관 (종로구 부암동 201), 망우리 묘지공원 사색의 길 (중랑구) 서울 가스트로 투어(070)888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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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호텔 롱침의 태국 음식.
●추천숙소=외국인이나 내국인 모두 선호하는 핫플레이스 ‘홍대입구’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라이즈(RYSE) 호텔은 옛 서교호텔이 메리어트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브랜드 오토그래프와의 협업을 통해 리뉴얼한 곳이다. 걸어서 홍대 클럽타운이나 쇼핑타운, ‘연트럴파크’ 등과 바로 이어지는 편리한 입지와 젊은 층의 감성을 제대로 살린 인테리어와 부대업장 덕에 올 여름 문을 열자마자 단숨에 많은 셀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태국음식으로는 최초로 미쉐린가이드 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 ‘롱침’에선 합리적인 가격에 퓨전 태국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사진4)서울 마포 하늘공원 하늘을담은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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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 하늘공원 하늘을담은그릇
●서울관광재단=서울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이 2018년 한국관광의 별(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관광 소셜미디어 비짓서울 6개채널(페이스북 영·일·중문, 유튜브, 인스타그램, 웨이보)이 관광정보 분야에서 올해 가장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인정받은 것.
비짓서울 소셜미디어는 현재 130만 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 국내 관광 업계에서 가장 높은 팔로워 수를 자랑한다.
한편 재단은 연말연시에 단숨에 다녀오기 좋은 서울의 낙조 명소를 최근 소개했다. 한강 쪽으로 드리우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봉산 해맞이 공원(은평구). 동쪽 한강 상류의 저녁 풍경을 만나는 해맞이공원이 있는 아차산 및 아차산성(광진구). 교통이 편리하고 잠깐 올라서면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한강 노을과 마주치는 하늘공원 및 노을공원(마포구) 인공섬의 매력과 조화를 이루는 붉은 노을 전망의 서초구 서래섬 및 세빛섬(서초구).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10385#csidxb76ff408f8125e6ac85319affc5c9f8 onebyone.gif?action_id=b76ff408f8125e6ac85319affc5c9f8